정운천 의원, 전주을 재선거 불출마.


오늘의 전북인민연합 거시기 소식!

4월 5일 전주시의원 재선 출마가 유력한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이 오늘(3위) 불출마를 선언했다. 내년 총선에서 당선된다는 입장인데, 오늘 공식 발표를 앞두고 현지 언론은 출마 여부에 관심이 있다며 조심스럽게 출마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앞으로 지역 언론은 어떤 정치적 영향력을 갖게 될까요?


3월 3일 전북일보 홈페이지 보도화면 수정

#현지 언론이 미출시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다루었는데, 왜?

정운천 의원은 “전북 현안이 많다” “여당 공조”를 이유로 들며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중앙정치권의 양 극간 정쟁 속에 전북의 현안들이 블랙홀처럼 빨려들어갔다. 이런 상태에서 계속해서 국회의원을 사퇴하고 재선에 출마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묻고 또 물었습니다. 지역주민과 현장의 의견도 “협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 보장기간을 채워 달라는 요청이 많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지 언론이 보행 여부를 보도하면서 주목한 이유는 좀 더 복잡하다. 전북일보는 1일 “선거 방식으로 보더라도 임기가 1년 2개월인 재선은 정 의원에게 ‘고위험 저수익’에 가까운 도전이다. 호남에 승리의 상징이 있긴 하지만, 국회에서 비례대표와 지역구 의원들이 하는 일은 사실상 똑같다. 실익이 정치생명을 걸 만큼 크지 않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전라일보는 1일 “최근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구속동의안 표결로 지역 분위기가 국민의힘 후보를 고려하기가 그리 쉽지 않았고, 최근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by 일부 언론에 따르면 임정엽 예비후보는 지지율이 절반에 불과해 다자간 치러지는 내년 총선이 당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2월 27일 뉴스 1 홈 리포트 화면 편집

실제로 뉴스1 전북 취재본부가 실시한 2월 24~25일 전주을의원 재선거 여론조사 결과 임정엽 무소속 후보가 30%, 국민의힘 정운근 의원이 17.8%로 나타났다. 천, 진보당 강성희 후보 15.5%, 무소속 김호서 후보 11.8%, 국민의힘 4.2%, 김경민 예비후보, 기타 3.1%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고서 및 전국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위 결과에 따르면 정운천 의원은 강성희 예비후보, 김호서 예비후보와 접전을 벌였지만 임정잡 예비후보와는 오차범위를 넘는 지지율 차이를 보였다.

(전북일보) (속보) 정운천 “전주을 재보궐선거 대신 총선 출마하겠다”(3/3, 김윤정)

(전북도민일보) 국민의힘 전주을의원 정운천, 재선 불출마 “지역문제 해결 후 내년 총선 출마”(3/3, 남형진)

(연합뉴스) 정운천 “전주 재선 출마 포기…내년 총선 출마”(3/3·김동철)

(뉴시스) 국정원 정운천, 전주을 재선 포기…”총선에 당선하겠다”(3/3·김민수)

(뉴스1) 정운천 의원 전주 재선 불출마…”내년 총선에 당선하겠다”(3/3·김동규)

(전북일보) “고생과 싸워라” 정운천 의원 전주을 불출마(3/1, 김윤정)

(전북일보) (정윤성, 기린대로 418) 정운천 ‘전주 출마 결단’…유턴? (3면, 정윤성)

(전라일보) 정운천 출마 여부, 선거 구도 바꿀 최대 변수 (3/1, 김대연)

(KBS 전주총무) 정운천 의원, 대통령 면담…내일(3/2) 출마 여부 결정

(전주MBC) 정운천 의원이 윤 총장과 면담하고 있다. 내일(3/2) 출마 여부 결정

(JTV 전주방송) 정운천 내일 재선 출마 여부 발표(3/2)

#정운천 불출마 정치적 함의는?

오늘 전북도민일보는 정운천 의원의 공식 발표에 앞서 “국민의힘 정운천 의원이 결국 불출마를 결정했다”고 보도하며 불출마의 정치적 함의를 전했다.

첫째, 향후 전망에 대해 “무소속 김호서·임정엽 무소속 후보의 민주당 지지층 주도권 투쟁과 진보당 지지기반 확대, 김경민 국민의힘 후보의 출마 여부 등으로 초점이 옮겨간다. 보수를 흡수하라.”

그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민주당의 무공천 결정으로 전주을 유권자 중 상당수가 한 후보에게 투표하지 못하는 점”을 꼽았다. 석열과 국민의힘 후보, 그러면서도 무소속 후보 지지를 서슴지 않았다.”

반면 “정치인들은 한 달 정도 남았다고 제3의 후보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전북 정치지도자 출마설, 배후에서 오랫동안 교육계에 몸담았던 인물 출마설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기사에서 찾은 이러한 주장의 출처.

(전북도민일보) 정운천 불출마, 전주을 재선 “흔들린다” (3면, 전남)

#민주당 한병도 전북도당 대표가 무소속으로 복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출마한 무소속 김호서·임정엽 후보는 “당선되면 당선되겠다”고 외치며 “아무것도 없다”고 강조했다.

“탈당 후 무소속으로 나온 후보도 있는 반면, ‘나만 가도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당에 남아 경선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다. 당선돼서 당선을 받아들인다면 민주당에 남아 있는 후보들은 어떻게 되느냐”고 반문했다.

오늘 전북도민일보는 “정치인들은 무소속 김호서-임정엽 후보의 공방전이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두 후보 모두 재선에 출마하기 위해 당을 탈당하는 등 정치적 생명을 건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일보) “떠돌이 정치인 발붙이게 하지 않겠다”(3면, 이강모)

(전북도민일보) “탈당자는 전주을 당선되더라도 복귀 불가”(3면, 남형진)

(전라일보) “전주을 당선 이후 더 이상의 ‘복당’은 있을 수 없다” (3페이지, 김대연)

(KBS 전주총무) 한병도 “전주을…당 탈당 후보 당선돼도 복권 불가”(3/2)

(JTV 전주방송) 한병도 “재보궐선거 불출마”(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