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일본의 정당정치 –


도서 발표

일본 근대사에서 정당정치가 가장 빛을 발한 시기는 1920년대 전후였다. 이 시기는 근대 일본 정당정치의 원형으로 간주되는 동시에 정당정치의 성패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1925년 정치권력의 중심을 점유한 정당의 논리와 1932년 이후 정치권력에서 멀어지는 정당의 논리를 살펴보고, 이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한 관료들에 주목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일본 사회에서 정치인이 아닌 관료가 더 신뢰받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이유에 대한 나름의 답을 찾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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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소개

머리말
소개

제1장 정당정치의 실존론적 논리 -보통선거론의 전개-
1 보통선거론
1) 국정을 전제로 한 총선토론
2) 보통선거권과 국가정치의 갈등

2 보통선거권과 그 논리
1) 세계 선거 운동
2) 민주주의의 보통선거론

3 보통선거권에 대한 정당 및 특권세력의 대응
1) 정당의 반응
2) 특권세력의 대응과 논리

4 소결

제2장 내각 구성과 제한 – 보편선거법 통과 –
1 호헌삼파 내각의 총선거법
1) 정치적 결과
2) 보통선거권

2 50대 국회 총선 토론회

보통선거법의 3가지 특징

4 소결

제3장 당정치 비판의 움직임과 논리 -관료의 입장에서-
1 선거에서 “부패”의 구조에 대한 인식
1) 정치적 형성의 계기
2) 다자와의 총선 출마 및 부정선거 인정

2. 지방 자치 및 선거 규정에서 정당 분쟁 제거
1) 신일본연대와 선거청산연대
2) 정치교육론의 관점에서 본 지방자치

3 지방자치론의 형성
1) 지방자치의 구체화와 이론화
2) 지방자치론과 선거청렴운동

4 소결

제4장 당 내각 붕괴의 서막
1 혁명선거자문회의 설립

2 정치교육단체 관료에 대한 논의

3 정치교육단체에서 선거청소단체로

4 소결

졸업 증서

보론정당과 기득권세력의 대결-조선문제-
야마가타 아리토모와 하라 다카시의 대결 1회

2 추밀원과 당 내각의 갈등

3 당 내각 문화정책 기반 마련

4 소결

-참조
– 찾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종식
성균관대학교 역사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일본문화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전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연구교수 및 BK21 사업단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