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로 신혼여행을 갈까 말까 고민 중이신가요? 안녕하세요! 지나의 홀리데이 지나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포스팅을 위해 저희 신혼여행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늘은 1편부터 가볍게 시작할게요! 두바이에서 몰디브까지 9박 11일을 다녀왔어요! 원래는 8박 10일 일정이었는데 두바이에 폭우가 내려서 1박 더 연장하게 되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생각지 못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행복했어요.. 결혼식 다음날 저녁에 출발할 계획이었는데 도착해서 너무 피곤해서 바베큐 치킨만 먹고 그냥 쓰러졌어요. 그리고 다음 날 두바이로 떠난다는 생각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에미레이트 이코노미를 탔어요. 이코노미를 탈지 비즈니스를 탈지 고민 중이신가요? 그럼 비즈니스로 가세요 ^^ 에미레이트 이코노미를 탔어요! 저는 EK-323편에 배정되어서 탔어요! 가장 큰 항공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ㅋㅋㅋㅋ 아무튼 13시간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좁은 공간에 10시간 넘게 있다보니 다리가 엄청 부었어요 ㅠㅠㅠ 평소 다리가 많이 붓는 편이라 비즈니스석 못 탈까 엄청 고민했는데 예상대로 후회했어요 ㅠㅠㅠ 돈 아까워서 비즈니스석 못 택하고 이코노미석 택했어요! 평소 다리가 많이 붓는다면 비즈니스석 추천드려요 ㅠㅠㅠ 드디어 호텔 도착!!!!(하얏트리젠시 크릭하이츠 호텔) 사실 한번 잘못된 호텔에 갔다가 겨우 찾은 적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두바이에 하얏트리젠시가 정말 많아요!! 그러니까 저희처럼 하얏트리젠시 크릭하이츠 가시는 분들은 꼭 뒤에 “크릭하이츠”라고 적혀있는지 확인하세요! 아니면.. 다른곳으로 가서 다시 돌아와야해서 택시비 낭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까지 간신히 도착해서 짐 풀고 아침먹고 좀 쉬고 옷 갈아입고 바로 출발! 잠도 안자서 빨리 이동하기로 했어요! 두바이에서 움직일때는 항상 우버를 이용했어요! 근데 진짜 놀라웠던건 돈이 많은 나라라 우버 부르면 벤츠가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벤츠답게 승차감도 좋고 너무 편안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두바이에서 신혼여행 가면 수크마디나 주메이라 꼭 가봐야죠 4월인데도 엄청 더웠다는 사실… ㅋㅋㅋㅋㅋ 사실 도로만 보면 한국과 비슷한데 건물만 보면 두바이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30분 정도 둘러보고 주메이라 도착!! 여기는 티비에도 많이 나왔고 두바이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라서 첫날에 갔어요!첫날은 이렇게만 둘러보고 둘째날은 사막투어하고 셋째날은 아부다비투어할 예정이었는데..두바이 폭우로 다 망쳐버렸어요… … 하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날 너무 행복해서 엄청 뛰어다녔어요!!! 그리고 유튜브에 올리려고 영상도 부지런히 찍었는데 아직 올리지 못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남편이 제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다는게 사실인가요 ㅋㅋㅋㅋ 사실 남편하고는 사진 찍을 생각이 없어서 저만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월이면 두바이 날씨가 괜찮을 거라고 했는데 제가 더위에 약해서 엄청 더웠어요 ㅠㅠㅠ 너무 더워서 엄청 더운 줄 알았어요? ㅠㅠㅠ 그래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행복했고 사진 찍기도 좋았어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여기 있을 때 결혼식 전날 1차 합격한 회사 면접 보고 바로 발령 받았어 ㅋㅋㅋㅋㅋㅋ 반전은 열심히 일해서 들어간 회사에서 연수가 끝나서 지금은 실업자야 ㅋㅋㅋㅋㅋㅋ 두바이몰 가면 아이스크림 꼭 사먹어! 그리고 두바이몰에 미리 가서 앞에서 분수쇼를 봤어! 돌아다니는 동안 우리 도치가 기운이 없고 우울해서 왜 그럴까 생각했는데 설탕 중독이었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요거트랜드라는 요거트 아이스크림 가게에 갔는데 눈에 띄어서 정말 맛있었어!! 토핑은 직접 고를 수 있고 약간 요거트 같지만 정말 맛있어.. 그리고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어 ㅠㅠㅠ 그리고 두바이 신혼여행 가면 두바이몰 무료 수족관은 꼭 봐야지. 복도 한가운데에 엄청 커요 ㅋㅋㅋㅋ 63빌딩 아쿠아리움에 가면 볼 수 있는 곳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해요 ㅋㅋㅋㅋㅋㅋ 두바이 신혼여행 가면 꼭 봐야 할 것 중 하나가 두바이몰 앞 분수쇼예요. 분수쇼 보기 좋은 자리가 있다고 해서 미리 가서 자리 있는지 물어보고 슬기 닮은 인형 하나 사서 안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엄청난 문제가 발생했어요… 갑자기 하늘에 검은 구름이 모이기 시작하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좋은 자리를 못 구해서 밥 먹으면서라도 볼 수 있는 자리로 갔어요. 저는 테이블 가장자리에서 봤는데, 햇살이 밝게 비치는 시간에 봐서 좀 아쉬웠어요. 그때는 아직 6시였는데, 제대로 보려면 7-8시쯤 가야 할 것 같아요. 보통 6시에 앉아서 7-8시까지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갔을 땐 좋은 자리가 있던 식당이 비가 와서 자리를 안 줘서 포기… 간신히 식당에 가서 제일 맛있어 보이는 걸 주문했는데 왜 이렇게 양이 많을까 ㅠㅠㅠㅠㅠㅠ두바이에서는 음식을 주문하면 정말 산처럼 쌓아요..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 도치랑 저는 정말 못 먹어서 중간에 포기했어요… 이게 겨우 먹은 전부였어요 ㅋㅋㅋㅋㅋ감자튀김도 거의 비슷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ぁ.. 맛있긴 한데 너무 많아서 결국 다 먹어버렸어요..ㅋㅋㅋㅋㅋ ㅠㅠㅠ 그리고 여러분.. 부채 꼭 챙기세요… 두바이에서는 없는 것보다 있는 게 낫죠… 이거 앉아서 3분 정도 겨우 볼 수 있었어요..? 그 와중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다들 도망가기 시작함 ㅋㅋㅋㅋ 근데 진짜 짜증난 건 먹고 산책하고 나니까 비가 그치고 유명한 식당도 문 닫았어? 진짜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두바이 첫날을 처음부터 끙끙대며 보냈어 ㅋㅋㅋㅋㅋ 그럼 두바이 신혼여행 추천할까? 음… 두바이는 추천 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재밌었는데 더위 잘 타는 나한테는 힘들었어 ㅠㅠㅠ 싱가포르 경유해서 몰디브 가는 게 나을 것 같은데 남편은 싱가포르보다 두바이가 더 좋다고 하더라. 그리고 두바이 추천 안하는 이유는 2편에서 알려줄게… ㅎㅎㅎ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